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 TRPG (문단 편집) ==== 건전한 크툴루 신화TRPG【용담】 ==== ||<-2> '''[[http://www.nicovideo.jp/mylist/36629425|건전한 크툴루 신화TRPG【용담】]]''' || || 시나리오 || 0막 【용담】, 1막 【용담】, 2막 【용담】[* 애초에 '하나의 시나리오의 기승전결을 셋으로 나눈것' 에 해당한다.] || || [[GM|KP]] || [[하쿠레이 레이무|레이무]] || || 탐색자 || 0막 [[키리사메 마리사|마리사]], [[루미아(동방 프로젝트)|루미아]], [[후지와라노 모코우|모코우]], [[히나나위 텐시|텐시]] / 1막 [[카미시라사와 케이네|케이네]], [[아키 시즈하|시즈하]], [[카와시로 니토리|니토리]], [[토라마루 쇼|쇼]] / 2막 [[카자미 유카|유카]], [[레이우지 우츠호|오쿠]], [[콘파쿠 요우무|요우무]], [[이바라키 카센|카센]] || || 연재 횟수 || 28화 전, 중편 || 건전이란 이름을 달고있는 TRPG로 일명 건전탁(KENZEN卓)... 이지만 실상은 등장인물 전원이 변태에 꽤나 위험한 수위의 이벤트나 그림이 올라오는 전혀 건전하지 않은 TRPG. 자작 일러스트를 사용하는데 이게 상당히 에로함을 보여준다. 업로더曰호러 2 : 뻔한 연극 8 정도라나. 그리고 여러 윳쿠리 TRPG 요소의 패러디가 들어가 있는게 특징.[* 예를들어 SAN치 떨어지는 크툴루에 있었던 양동이 뒤집어쓰기.] 각막마다 컨셉을 잡고 플레이 하는데 0부는 학생 컨셉, 1부는 학자 컨셉, 2부는 탐정 컨셉으로 나뉜다. BGM으로 사일런트 힐 시리즈 BGM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게 맞아떨어지는지라 긴장감이나 안좋은 분위기 조성에 딱 좋게 작용한다. 기존 능력치를 정할때 3D6을 굴려 정하는 것 말고도 '''1D8로 올릴 능력치를 정하고 2D6을 더 굴리는''' 하우스룰이 특징.[* 1d8은 위의 근력부터 밑으로 내림순으로 간다. 그리고 저 추가룰로 이 하우스룰 내에서 인간이 가질수 있는 최대 수치는 18+12로 총 '''30'''. 물론 정말 최고수치만 떳을 경우다.] 덕분에 탐색자들이 뭔가 하나같이 인간을 벗어난 수치의 능력치를 가졌는데 예를 들어 루미아와 케이네의 경우 각각 '''APP 17+6, 14+11'''이라는 이미 광기나 마성이라고 불릴수준의 매력치를 가졌고 마리사와 쇼는 각각 '''DEX 15+7, 13+9'''라는 신화생물급 민첩을 자랑한다. 니토리는 '''INT 17+6'''이라는 인간이 아닌 무언가의 지능수치를 가졌다. 그리고 이 능력치를 바탕으로한 엄청난 수치의 기능수치또한 특징. 또한 이 하우스룰로 기본 최고 능력치인 18을 넘을경우 어떤 특수능력을 가질수 있다. 예를 들어 STR 18초과의 DB부스트나 APP 18초과의 매료세뇌 비슷한 스킬등. 이러면 탐색자들의 무쌍플레이인 TRPG가 되는가 생각되겠지만 1화 마지막에 키퍼 레이무曰 "이 하우스룰이 '''탐색자들에게만 적용된다고 말했었던적 있어?'''" 즉, 적들에게도 적용된다. 이런 하우스룰 때문인건지 아니면 키퍼의 성향때문인건지 꿈도 희망도 없는 정말 크툴루다운 결말이 특징인 작품. 0부 마지막 12화는 누가봐도 충격과 공포를 느끼기에 부족하지 않다. 굳이 알겠다면 스포일러 각주를 보자. 책임은 못진다.[*스포일러(0부) 최종적으론 '''마리사를 제외하곤 전원 사망 및 탈락'''. 전멸보단 낮다고 볼순있겠으나 오히려 혼자만 살아남게 되어 마리사 본인에겐 최악의 결말을 맞이했다. 개인이 아닌 세션 스토리내로 보면 결국 진짜 흑막의 의도와 목적을 막지 못했으니 스토리 클리어도 실패.][*스포일러(루미아) 흑막에게 잡힌후 '''어떤 칼로 인해 괴물이 되었다.''' 그러나 모코우의 분투로 칼을 놓게 되었으나 자기스스로 날라온 칼로 인해 모코우와 함께 사망... 인줄 알았으나 숙주였던것 때문인지 정신이 든 상태로 모코우가 칼의 숙주로 선택되어 괴물이 되는걸 목격하며 절망. 그러나 시체는 발견되지 않음. 어쨋든 세션에서 탈락.][*스포일러(모코우) 마지막에 루미아가 칼을 놓게 만들었으나 갑작스럽게 움직인 칼을 일부러 피하지 않고 같이 꿰뚫려 사망...인줄 알았으나 '''칼이 다음 숙주로 삼아버리며''' 의지를 잃은채 흑막측 인형이 되어버렸다. PL의 손을 떠나버렸으니 세션 탈락.][*스포일러(텐시) 용담이 완성되는걸 목격한후 마리사와 같이 도망치나 마리사를 도망치게 하기 위해 본인이 잡힌후 '''마리사의 눈앞에서 목이 꺾여 사망.'''][*스포일러(마리사) 친구를 전부 잃고 생존. 그러나 0부 세션 결말을 생각해보면 사실상 죽는게 나을 정도라 오히려 정신적인 면에선 더 안좋다. 더군다나 마리사는 초기 SAN치가 25이고 닌자란것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시체론 SAN치가 깎이지 않는 특권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게 '''친구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고도 멀쩡하다는''' 더더욱 가슴쓰린 전개로 만들었다. 마리(마리사의 캐릭터)曰"나는 미치는 것조차 할수 없단 거야!"] 참고로 업로더는 【용담(竜胆)】 말고도 【수련(睡蓮)】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건전 크툴루신화 작품을 하나 더 올리고 있다. 이쪽은 동방이 아니라 칸코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게 특징. 또한 【용담(竜胆)】쪽과도 어느정도 설정이 이어진다. 여담으로 건전탁의 전통아닌 전통이 있는데 APP가 제일 낮은 사람은 절벽이란 전통이 있다. 텐시가 APP는 가슴수치란 말에 시작된게 결국 현재까지 이어졌다.[* 웃긴건 이말을 한 당사자인 텐시가 APP 10이 뜨면서 절벽확정이 되었단 것. 여기에 CON수치 2D6 추가로 인해 '철벽이자 절벽'이란 태그를 얻었다...] 이건 【용담(竜胆)】 말고도 【수련(睡蓮)】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